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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6 국회의원 '반값우편' 특혜 사라진다…의정보고서 감액 축소 file 아주 2020.06.09 128
1045 '개인·기업도 우체국 소포·택배 배달'...물류 공유경제 실현한다 file 아주 2020.06.01 78
1044 [우정이야기]코로나 시대, 사람 연결하는 우편서비스 file 아주 2020.05.26 53
1043 (성과급여과) 2020년 공무원 보수 2.8% 인상 및 현장공무원 처우 개선 아주 2020.01.01 73
1042 김보현 집배원, 사고현장서 운전자 목숨 구조 file 아주 2019.12.06 72
1041 공무원 직무중 소송 비용 국가가 내준다 아주 2019.11.24 44
1040 쎄미시스코, ‘스마트 EV D2C’로 우편물집배 전기차 시대 연다 아주 2019.11.13 83
1039 [알아두면 좋은 상식] 천마디 말 보다 효과적! '우체국 내용증명'…"이렇게 작성해야" 아주 2019.08.27 89
1038 우체국 , 美·日 배송상품 통관대행 한다 아주 2019.08.27 60
1037 우체국 직원에 건강증진 지원체계 강화..우본-근로복지공단 협약 file 아주 2019.08.23 59
1036 폭염속 어르신 생명 구한 원통우체국 집배원 file 아주 2019.08.21 107
1035 우체국 택배 축소에 농민들 아우성 아주 2019.08.20 66
1034 정진석 의원, ‘집배원 처우개선법’ 대표발의 file 아주 2019.08.14 48
1033 이병현 횡성우체국 집배원 인명구조 file 아주 2019.08.05 51
1032 [강병준의 어퍼컷]우정사업본부, 우정청, 우정공사 아주 2019.07.31 52
1031 ‘철밥통’ 공무원 호봉제 깬다…직무급제 도입 추진 file 아주 2019.05.22 78
1030 박대순 집배원,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 구해 file 아주 2019.04.09 63
1029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 역할 충실하겠다” file 아주 2019.03.19 38
1028 80대 할머니 목숨 구한 '히어로 집배원' file 아주 2019.02.11 230
1027 심폐소생술로 생명살린 강릉 원상호 집배원 file 아주 2019.02.0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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