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
[우정이야기]“우체국 민영화 저지투쟁 계속할 것”
| 관리자 | 2008.01.24 | 1213 |
25 |
우본, 올해 정보화 사업에 1,754억 원 투자
| 관리자 | 2008.01.24 | 859 |
24 |
우정서비스, 고객이 평가하고 관리한다.
| 관리자 | 2008.01.24 | 1020 |
23 |
"효율 증대" "공적기능 훼손" 우정 공사화 '이해득실'
| 관리자 | 2008.01.23 | 1019 |
22 |
정통부공무원노조, "우체국 존폐는 국민의 몫"
| 관리자 | 2008.01.23 | 943 |
21 |
"우편물도 지하철역에서 찾아요"
| 관리자 | 2008.01.23 | 1119 |
20 |
행복을 배달하는 한집안 6명의 집배원
| 관리자 | 2008.01.22 | 1319 |
19 |
큰불로 번질 마을 화재, 집배원이 구했다
| 관리자 | 2008.01.22 | 1161 |
18 |
“우정본부 민영화 반대”
| 관리자 | 2008.01.22 | 1202 |
17 |
해체되는 한국 정통부「그 이후」
| 관리자 | 2008.01.21 | 1070 |
16 |
정통부 '분야별 헤쳐모여' 현실되나?
| 관리자 | 2008.01.07 | 1266 |
15 |
천안우체국 환한홍 노조지부장, 모범공무원
| 관리자 | 2008.01.07 | 1363 |
14 |
우정사업본부 2012년 민영화한다
| 관리자 | 2008.01.07 | 1630 |
13 |
우체국, 해외송금서비스 더욱 편리해 진다.
| 관리자 | 2008.01.07 | 1395 |
12 |
안양우체국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만족’
| 관리자 | 2008.01.06 | 1668 |
11 |
[우정이야기]통계로 본 세계 우편산업
| 관리자 | 2008.01.03 | 1490 |
10 |
[원주]우리는 행복을 배달하는 가족
| 관리자 | 2008.01.03 | 1660 |
9 |
희망과 사랑 담은 집배원 발대식
| 관리자 | 2008.01.03 | 1544 |
8 |
<조치원우체국 집배원들 '사랑의 쌀' 배달>
| 관리자 | 2008.01.03 | 1699 |
7 |
[우정이야기]미국 집배원 노조 ‘정치 표현의 자유’
| 관리자 | 2008.01.03 |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