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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택배‥배달 예정시간 문자메시지로 알려줘
| 아주 | 2008.03.05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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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4년째 '브랜드 1위'… 민간 택배사 맹비난
| 아주 | 2008.03.04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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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의 정보통신부 역사 속으로"
| 아주 | 2008.03.03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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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통부 마지막 '눈물의 인사'
| 아주 | 2008.02.29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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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신청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 아주 | 2008.02.29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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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대한통운 FI'로 참여
| 아주 | 2008.02.29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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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야기]‘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설의 위기
| 아주 | 2008.02.28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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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은 공기업 민영화 효율성 극대화ㆍ반발이 문제
| 아주 | 2008.02.27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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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서비스 사칭 '사기전화' 기승
| 아주 | 2008.02.27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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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우체국 '강 브라더스' 화제
| 아주 | 2008.02.25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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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5실16관 59과로
| 아주 | 2008.02.22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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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전파·통신 업무, 지식경제부 이관 논란
| 아주 | 2008.02.22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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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야기]우편은 21세기 금광의 수혜자
| 아주 | 2008.02.22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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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로…막판 협상 쟁점돼
| 관리자 | 2008.02.21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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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가방 사나이, 그는 배달의 달인이었다
| 관리자 | 2008.02.21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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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체국 채용시 몸무게 상한 15kg 올려 "뚱뚱해도 괜찮아"
| 관리자 | 2008.02.21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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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내년부터 6시그마 경영 독자 추진
| 관리자 | 2008.02.21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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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간 업무 쟁탈전 치열
| 관리자 | 2008.02.20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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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집배원, 밤엔 사랑의 가위손
| 관리자 | 2008.02.20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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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뛰어들어 인명구한 집배원
| 관리자 | 2008.02.20 | 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