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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택배‥배달 예정시간 문자메시지로 알려줘 아주 2008.03.05 1273
65 우체국택배 4년째 '브랜드 1위'… 민간 택배사 맹비난 file 아주 2008.03.04 2193
64 "124년의 정보통신부 역사 속으로" file 아주 2008.03.03 1219
63 28일 정통부 마지막 '눈물의 인사' 아주 2008.02.29 745
62 전북체신청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file 아주 2008.02.29 781
61 우정사업본부 '대한통운 FI'로 참여 아주 2008.02.29 749
60 [우정이야기]‘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설의 위기 file 아주 2008.02.28 840
59 속도 붙은 공기업 민영화 효율성 극대화ㆍ반발이 문제 아주 2008.02.27 766
58 우체국 택배서비스 사칭 '사기전화' 기승 file 아주 2008.02.27 929
57 영도우체국 '강 브라더스' 화제 file 아주 2008.02.25 890
56 지식경제부, 5실16관 59과로 아주 2008.02.22 809
55 우본 전파·통신 업무, 지식경제부 이관 논란 아주 2008.02.22 637
54 [우정이야기]우편은 21세기 금광의 수혜자 file 아주 2008.02.22 723
53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로…막판 협상 쟁점돼 관리자 2008.02.21 694
52 빨간가방 사나이, 그는 배달의 달인이었다 file 관리자 2008.02.21 818
51 호주 우체국 채용시 몸무게 상한 15kg 올려 "뚱뚱해도 괜찮아" 관리자 2008.02.21 1133
50 우정사업본부, 내년부터 6시그마 경영 독자 추진 관리자 2008.02.21 731
49 부처간 업무 쟁탈전 치열 관리자 2008.02.20 613
48 낮에는 집배원, 밤엔 사랑의 가위손 file 관리자 2008.02.20 928
47 불길 뛰어들어 인명구한 집배원 file 관리자 2008.02.20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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