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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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6 2014년도 우체국공익재단 공익사업 위탁 공모 file 아주 2013.12.03 296
945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아주 2013.12.02 321
944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노동자운동硏 조사 아주 2013.12.02 377
943 2015년 5자리 우편번호,현행 6자리에서 변경 “우리 집 새 우편번호는?” file 아주 2013.11.25 434
942 일주일 새 집배원 두 명 사망...장시간 노동 개선 요구 아주 2013.11.25 296
941 무주우체국 집배원 김정순씨, 배달중 할머니 목숨구해 file 아주 2013.11.18 343
940 금융계 큰 손 '우체국 금융' 민영화 논란 아주 2013.11.17 333
939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우편배달 중 쓰러진 할머니 구해낸 이정두 집배원 file 아주 2013.11.17 355
938 금융硏 "우체국금융, 민영화해 타 금융기관과 공정경쟁기반 조성해야 아주 2013.11.11 319
937 우본, 재택위탁집배원 처우개선 검토 아주 2013.11.08 302
936 [우정이야기]우체국 알뜰폰 ‘대박’ 비결 아주 2013.11.06 353
935 우체국 집배원들 복지 도우미로 나섰다 아주 2013.11.03 283
934 “동아시아 우정노동자 FTA 공동대응해야” 아주 2013.11.01 286
933 [2013국감]홍문종 "비리·부정문제 별정우체국 폐지해야" 아주 2013.11.01 334
932 [2013 국감] 재택위탁집배원, 처우 개선될까? 아주 2013.11.01 382
931 [우정이야기]현행 우편번호 폐지? 아직은 아니에요 아주 2013.10.30 351
930 우정노조 "올해 안으로 주 5일제 시행방안 마련하라" 아주 2013.10.22 282
929 소외 계층 '복지 도우미'로 나서는 집배원들 아주 2013.10.22 305
928 집에서 넘어져 다친 80대 노인 구한 집배원 file 아주 2013.10.20 321
927 [국감 2013] 우본, 무기계약직 전환…무늬만 정규직 file 아주 2013.10.11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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