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심양면 도와 주시는 선배님
2011.03.05 15:23
안녕 하십니까! 임 영선 입니다.
저이 빨간 우체통을 물심 양면 사랑 하시고 도와 주시는 회원여러분!
우체국 동료 선배님, 후배님,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안양 우체국에서 근무 하시는 박제용 선배님께서 박달동 구역에서 일을 하던중
승진자원이란(재활용)회사를 통하여 추리닝 150벌 정도을 기증 하여
저이 빨간우체통을 통하여 베데스다 신옥자 원장님께 전달된 사실이 있습니다.
사실 고마음은 마음으로 전될 되었으나 너무도 고마워 이글을 남김니다..
박제용 선배님 너무 너무 고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제일 잘 입는 옷이라고 하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재용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