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심고왔어요
2009.04.21 18:35
어제와 오늘 .이틀에걸쳐 너무나 꿀맛같은 단비가 내리셨어요.
온 국민이 그렇게도 애타게 소망하던 봄비였지만,우리회원님들은 더욱더반기셨으리라 생각됨니다.19일에 심어놓은 사랑이 무럭무럭자라는 소리로들리더군요 . 밤새내린비소리가. 노랑 하양 빨강 보라 색색이 심어놓은 화단의 작고 여린꽃잎에 촉촉히 맺힐빗방울 너무나감사할따름이지요.
아름다운 꽃도 내마음의사랑도 잘자라리라 믿어의심치않아요.
온 국민이 그렇게도 애타게 소망하던 봄비였지만,우리회원님들은 더욱더반기셨으리라 생각됨니다.19일에 심어놓은 사랑이 무럭무럭자라는 소리로들리더군요 . 밤새내린비소리가. 노랑 하양 빨강 보라 색색이 심어놓은 화단의 작고 여린꽃잎에 촉촉히 맺힐빗방울 너무나감사할따름이지요.
아름다운 꽃도 내마음의사랑도 잘자라리라 믿어의심치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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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 것이 어럽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러운 것 같아요
여러가지 꽃이 세상을 환하게 바꾸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찬찬이아빠 파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